앨범 소개

aespa, 두 번째 콘서트 솔로곡 발매! 멤버 전원 작사 및 작곡 참여!
힙합 댄스∙R&B∙EDM으로 다채롭게 즐기는 4인 4색 매력!

‘글로벌 히트메이커’ aespa가 두 번째 콘서트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에서 선보인 솔로곡을 발매했다.

aespa Special Digital Single 'SYNK : PARALLEL LINE'은 지난 두 번째 콘서트에서 선보인 aespa 솔로곡 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중독성 있는 후렴과 미니멀한 트랙이 특징인 힙합 댄스부터 짙은 감성이 느껴지는 몽환적 R&B, 개성 있고 리드미컬한 트랙이 특징인 R&B 댄스, 아련한 감성을 담은 시원한 EDM 사운드 등 다채로운 장르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멤버 전원이 각각 작곡 및 작사 작업에 참여해 한층 성장한 aespa의 음악적 역량도 확인 가능하다.

카리나 솔로곡 ‘UP’은 중독성 있는 후렴과 미니멀한 트랙이 특징인 힙합 댄스곡으로, 카리나가 단독으로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모두를 사로잡겠다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지젤이 작곡, 작사에 참여한 ‘Dopamine’은 짙은 감성이 느껴지는 몽환적인 R&B 곡으로, 상대에 대한 진심을 숨기기 위해 사랑에 목매지 않는 듯 행동하는 복잡하고 아련한 감성을 담아, 그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또한 닝닝의 솔로곡 ‘Bored!’는 개성 있는 탑라인과 리드미컬한 트랙이 특징인 R&B 댄스곡으로, 닝닝이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강렬하게 시작되어도 끝내 지루해지고 마는 사랑의 이면적인 감정을 담았다.

윈터가 작곡, 작사에 참여한 솔로곡 ‘Spark’는 몽환적이면서도 아련한 감성을 담은 시원한 EDM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가사에는 작은 불씨 하나로 뜨겁게 사랑에 빠지는 감정을 은유적으로 담아냈다.

01. UP (KARINA Solo)
Korean Lyrics by KARINA
Composed by Slow Rabbit / Morgan Connie Smith / Taneisha Jackson / Sofia Quinn / PXPILLON / Emma-Lee Andersson / BB ELLIOT / Stella Jones
Arranged by Slow Rabbit / PXPILLON

카리나 솔로곡 ‘UP’은 중독성 있는 후렴과 미니멀한 트랙이 특징인 힙합 댄스곡으로, 카리나가 단독으로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모두를 사로잡겠다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02. Dopamine (GISELLE Solo)
Lyrics & Composed by Shintaro Yasuda / GISELLE / Pau Cerrilla / Paige Garabito
Arranged by Shintaro Yasuda

지젤이 작곡, 작사에 참여한 ‘Dopamine’은 짙은 감성이 느껴지는 몽환적인 R&B 곡으로, 상대에 대한 진심을 숨기기 위해 사랑에 목매지 않는 듯 행동하는 복잡하고 아련한 감성을 담아, 그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03. Bored! (NINGNING Solo)
Lyrics by Hilda Stenmalm / Bård Bonsaksen / NINGNING
Composed by Dom Rivinius / Hilda Stenmalm / Bård Bonsaksen / TMM
Arranged by Dom Rivinius

닝닝의 솔로곡 ‘Bored!’는 개성 있는 탑라인과 리드미컬한 트랙이 특징인 R&B 댄스곡으로, 닝닝이 작사에 참여한 가사에는 강렬하게 시작되어도 끝내 지루해지고 마는 사랑의 이면적인 감정을 담았다.

04. Spark (WINTER Solo)
Lyrics by Frankie Day (THE HUB) / WINTER
Composed by R.Tee / VACK / WINTER / NOYEAH
Arranged by R.Tee / VACK / NOYEAH

윈터가 작곡, 작사에 참여한 솔로곡 ‘Spark’는 몽환적이면서도 아련한 감성을 담은 시원한 EDM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가사에는 작은 불씨 하나로 뜨겁게 사랑에 빠지는 감정을 은유적으로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