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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이곳을 잊고 지내다가
문득 일주일정도 전에 생각나서 들러봤습니다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았었는데
오늘 새로 로그인 시도를 해보니 손가락이 알아서 쳐주더군요... ㅎㅎㅎ
정말 반갑습니다.

행복님은 메일로 연락해보았는데 커뮤니티가 죽어서 탈퇴하신것이 맞다고 합니다.

우회님도 가끔 접속하시는군요.
모두들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요즘 음원들은 어떻게 구하시나요?
이곳메뉴들은 이제 작동안하니 일부러 닫으셨나보네요..


jylover.com은 최근에 도메인이 만료되었는데 연장하는걸 까먹어서 복구하려면 돈을 엄청 내야하네요
안할랍니다 ㅋ

저처럼 가끔 생각나서 들르시는분들이 계시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