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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방에 가보니 행복이가 1번으로 올린글이 있습니다.
그 게시글을 바라보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소미홈에 가입하여 새롭게 단장한 소미홈을 허접한 태그로 축하를 해드렸는데...
이미지 전체가 죽지않고 다 살아있음에 내가봐도 신기하더군요..
다른 곳의 이미지는 액박으로 많이들 돌아가셨는데...
이 곳의 이미지는 한 개도 죽지않았습니다.
따라서 그 이미지들도 평생 같이해 주었으면합니다.
좌측에 카테고리에 많이 있었던 음악사이트들...
이젠 도시락과 아이팝만 있다고 다들 삐치셨나요~~~ㅋ
농담입니다...
소미홈을 사랑하시는 분들....
도시락이라도 까먹는재미가 행복이는 진정 행복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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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게시글을 바라보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소미홈에 가입하여 새롭게 단장한 소미홈을 허접한 태그로 축하를 해드렸는데...
이미지 전체가 죽지않고 다 살아있음에 내가봐도 신기하더군요..
다른 곳의 이미지는 액박으로 많이들 돌아가셨는데...
이 곳의 이미지는 한 개도 죽지않았습니다.
따라서 그 이미지들도 평생 같이해 주었으면합니다.
좌측에 카테고리에 많이 있었던 음악사이트들...
이젠 도시락과 아이팝만 있다고 다들 삐치셨나요~~~ㅋ
농담입니다...
소미홈을 사랑하시는 분들....
도시락이라도 까먹는재미가 행복이는 진정 행복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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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포이
2009.11.19 23:47
-
행복
2009.11.20 00:06
포이님안녕하세요..
존재님 그 곳에 아직도 운영하시고 계시나요...
안부전해주세요~ -
행복
2009.11.20 08:09
소미홈에 격려를......부탁드립니다....
내글에 댓글을 달아달라고 구걸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관심이 없으시면 다른분들은 성인방을
행복이 권한으로 브라인드 처리들어 갑니다.
포이님만 입장을 허락하겠습니다.ㅎㅎㅎ -
퀘스쳔
2009.11.20 16:16
소미님과 행복님 그외 소미홈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항상 염치없이 이용만! 잘하고 있는 회원입니다만, 저 역시도 소미홈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신종 플루로 불안한 마음도 많은 환절기에
우리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Б㉬Б
2009.11.20 20:30
우~~와~~!!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저때만 해도 그런데로 빨빨거리고 잘 들락 거렸는데...
지금의 저의 활동이 되돌아 봐지네요...
저도 어느덧 초보 학부형이 되어 있고요..ㅎ
소미홈을 통해 회원님들의 즐거움이 항상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Q-MAN
2009.11.20 21:56
소미홈은 나만의 비밀장소에 숨겨놓고 아빠도 엄마도 형도 누나도 동생도 모르게 혼자서만 아껴먹던 달콤한 사탕같은 나만의 집같습니다. 큰 재미가 빵빵터지면 오히려 이상할 것 같은 잔재미랄까 느리지만 꾸준히 가는 거북이랄까 투게더를 눌러 누군가 또 뭔가를 찾아내고 해결해내를 걸 구경하는 재미에 매일같이 들락거린지 5년째입니다. 애국가 가사처럼 소미식구 소미홈 길이 보전하세!! -
금바다
2009.11.21 21:41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게 소미홈인것 같습니다
소미홈은 오래토록 유지되어서 정다운님들 만날수 있는공간이었음 좋겠습니다 ^^* -
№|
2009.11.22 21:27
지금껏 함께 했던 시간들보다
더 많이 ―
지금껏 웃어 보았던 웃음보다
더 많이 ―
지금껏 맘속에 간직한 행복보다
더 행복했던 ―
우리들 소미홈
-
.
2009.11.22 23:07
아~~~~좋은 글들입니다,,,,,, -
Hyuni
2009.11.24 19:06
참 많이도 흘럿네요.. ㅎㅎ
다들 여전하신듯!! @_@
자주 못들어오고 간간히 들어와 눈팅만 하다 가네요..ㅎ
다들 추운 날씨에 건강 챙기세요~ -
영화
2009.11.30 14:16
사랑해요@@@@소미홈^0^
모두 건강챙기시구 행복하세요. -
김창현
2009.12.01 17:35
게시물을 올린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빨리 흘러갑니다. -
바다비
2010.02.17 15:33
저도 정말 오랫만에 오는 곳이네요..
여전히 변함없이 올수있음에 감사드리고..
소미님..행복님..자연사랑님..ANGEL님..금바다님..병욱이..잘 지내셨죠..? -
행복
2010.02.18 08:16
바다비님....와우.....정말 반갑당...ㅎㅎㅎ -
바다비
2010.02.18 16:57
행복님..빵끗~^^
정말 오랫만에 뵙죠.?
그동안 잘 지내셨죠..? -
행복
2010.02.18 17:15
바다비님....안녕하세요...
잘 넘어지시는 바다비님...ㅎㅎㅎ
이렇게 만남이 얼마만인가요...
이해인 수녀님이 병원에서 현재 암투병중이신데...
신발 한 번 신어보는 것이 소원이라 하시는군요...
따라서 건강이 최 우선이라는....ㅎㅎㅎ
바다비님 자주오세요~~~ -
바다비
2010.02.18 17:27
이젠 잘 안넘어져요..ㅎㅎ
행복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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