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 소녀(보아)-앞부분에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온다.가사도 별로 없다.

투게더 (코요태)-무척 경쾌하다. 앞부분은 음악이 흘러나온다. 가사는 좀 많다.

SWEET DREAM (장나라)-쬐금 조용하다.하지만 점점 흥겨워 진다. 앞부분에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오고 가사도 별로 없다.

MY NAME (보아)-앞부분에 음악만 나온다. 많이 기달려야 노래가 나온다.

이상은 네이버 지식검색에 시그널음악 추천~ 이라고 검색한 결과입니당!~^^
참고하세용 ^^*

방송용 시그널 뮤직 으로 사용할 곡들은 먼저 방송할 내용및 분위기와 주로듣는 고객층세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 분위기에 따라서 시그널뮤직을 선정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대낮 방송에 아주젊은풍의 발랄하고 빠른 템포의 음악을 위주로 방송하는데
시그널 뮤직이란게 우울한 분위기의 음악을 올리면 안되겠죠.

또 심야의 고요한 시간에 조용한 월드뮤직을 대상으로 방송하면서
시끄럽고 떠들석한 시그널 뮤직도 문제겠죠?

스위트피플(Sweet People)의 a wonderful day-새소리도 나오구, 새벽의 영롱함과 아름다움, 경건함 그 자체인 곡

팻 메쓰니(Pat Metheny)의 if I could-기타연주곡인데요..그야말로 한땀한땀 가슴에 이슬비처럼 젖어드는 아련한 느낌의 곡

김영동의 바람의 소리 -국악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들어야할 아름다운 곡

이외에 젤리스(vangelis)의 Elsewhere나 Main Theme From Missing, To The Unknown Man, Ask the moutain이라는 곡들도 있습니다~ ^^*

Jim Brickman이나 Steve Barakat은 어떨까요??
둘다 연주곡이라.. BGM으로 사용하셔도 괜찮을꺼 같은데.. ^^

위에 곡들을 찾아보니 검색이 안되네여.. 제가 찾고 있는곡은 발랄하고 경쾌했으면 하는데여... 많은 의견들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