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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59세 참가자 김대성씨의 사연과 노래에 결국 가수 이하늘이 눈물을 보였다.
무대에 오른 김대성씨는 "아내와 20년 전 사별하고 정년을 2년 남겨놓고 먼저 퇴직을 했다.
지금이 아니면 음악을 못 할 것 같았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나처럼 나이가 든 사람은 쉽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도전하려 나왔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김대성 스테파노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