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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 못 뵐 줄 알았습니다.

행복 2015.02.12 12:28





소미홈이 열린 사실을 자연사랑님께서 메일을 주셔서 알게됬습니다.
하루일과중 소미홈을 들리는 것은 참새가 방앗간 들리듯이 소미홈은
내 일상에 소중한 하나였지요...

그런데 어느날 닫히면서 소미가족들과 그야말로 생이별을 하는 줄 알았지요.
혹시나 하면서 계속 매일같이 클릭을 하였으나 아~~~지쳐가면서..
이제는 이별이구나 하면서 하루일상에 소미홈클릭을 중단하게됬지요...ㅎ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