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iok.com    

한국어

Board


요즘은 하도, 태클들을 많이 걸어서
소주 몇 병 아끼고, 아예 업로드 공간을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더만..

매력적인 티스토리의 필터링 피하는 방벙이 있었네요..^^
많은 분들께, 고마움의 인사들 드리며
즐거운 휴일들 맞으시길..

 
장필순 /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자동 설정)


 
박 봄 / You And I  (수동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