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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 기타리스트...채수영

미 8군 하우스 밴드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다
홍콩으로 이민을 가지요..
그 곳에서 블루스 음악에 매료되어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되고
"Blue Wall" "Rhythm Sweat"등 여러 영국 블루스 밴드에서
약 7년동안 활동을 하며 지내다, 자작곡과 리메이크 곡이
담긴 데뷔 앨범 "내가 사는 세상" 을 냈었지요,



오래전에, 이태원에, 국내 유일한 BLUES CLUB "Just Blues"
를 오픈했다가, 닫고 하와이로 갔다와서
지금은 압구정에 블루스 클럽 "Just Blues"를 열어
라이브 공연을 하고 있네요..

클럽 홈피..
http://www.justblues.co.kr



이젠 한마디 해볼까

*
아래 곡은 Poduene Blues Band 의 Sensitive Kind
를 편곡해서 클럽에서 연주하며, 부른 곡입니다..

지미헨드릭스나, 에릭 크랩툰을 연상케하며..
목소리가 맘에드는..


내용은..
당신만이 그녀에게 위안이 될 수 있으니
힘들어하는 그녀에게, 오해하고 장난치지말고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채수영 / Sensitive Kind

*
 
Poduene Blues Band 의 Sensitive K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