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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bie Henning / Ash Tuesday

2007.07.30 21:42

까치 조회 수:413

Blues

어딘지 전주가...영싸운드의 등불
같은 느낌을 주는 곡이네요...!

한 두번 듣다 보니 당기는 느낌이..!

포근한 꿈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