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님 오늘 바코드 일자시계에서
2007년7월7일 7시7분7초를 잡을려다가
그만 놓쳤습니다...

그시간을 잡아 스크린 이미지로 올려
그 행운을 소미 가족님들과 같이 할려고 했으나
제 정성 부족으로 그만 그 시간을 보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런 제 마음을 알아주세요.ㅎㅎㅎ

좋은 음악 감사히 들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에프킬러님 만세....
에프킬러님이 그 시간에 잡으신 건지...
아니면 만드신 건지 궁금합니다.

바로 그 것 입니다.

7 숫자의 바코드 크기도 맞습니다.
에프킬러님...역시 ...ㅎㅎㅎ

ㅎㅎㅎㅎ의미부여..
오늘 회사 사람들끼리 덕유산 등산을 하면서 이런말들을 주고 받았었네요..
7이 겹치는 날.. ㅎㅎ
그래서.. 아침 7시 07분 07초에 자동차 엑셀을 발봤으면..
하는 말도 있었네요...
1999년도에 홀수 자리만 들어가는 날..
천년에 한번 온다죠.. 2000년 은 2짜리가 들어가서 ㅋㅋ

아무튼 의미부여와함께 오늘은 힘든 등산이었던것 같네요..
정상에서 술한잔... 아직도 어질하네요.. ㅎㅎ

시간을 잘 맞추면 볼 수 있습니다^^ 아쉬워 하실까 만든 겁니다ㅓ^^

요사이는 너무 바빠서 인터넷할 시간이 없읍니다.
좋은음악 잘 들었읍니다.
다음에 시간이 나면 자주 찿아오겠읍니다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이네요..
행운을 준다고 하니..
한번 보고 갑니다...^^

저두요~ 한번 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