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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06.06.25 10:24

김민혁 조회 수:412

근 일주일동안 소미 이용을 못했었는데...
어찌나 갑갑했는지... 휴~
다시한번 제게 있어 소미의 존재가 얼마나 고마운 곳인지 알게 된 1주일 이었습니다.
눈에 익은 소미 가족 여러분을 뵈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 마음속에 아무리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어도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나름대로 더 적극적으로 소미사랑을 표현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