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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품을 물방울만 그리며 살아온 김창열 화백.
캔버스에 그린 물방울 그림에 혼을 넣어서 마치 살아 움직이는듯 합니다.
그래서 애플릿으로 물방울을 좀더 생동감 있게 편집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