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사는곳은 한국에서 4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남태평양의 관광지 작은 섬입니다.
벌써 해외에 나온지 17년이 됐네요.
이번에 고향에 5년만에 갈려고 합니다.
지난 3월부터 갈려고 준비해 왔는데,갈려고 하면 일이 생겨서 못가고 이제서야
예매를 몇번 미루고 티켓팅 했습니다.
항상 바쁘지만 고향의 좋은 소식겸 음악과 함께 하는 이곳이 가입한지 일년이 넘어
편하게 오는 곳입니다.
다른 님들 처럼 태그나 소스에 아는건 없지만 시간이 나면 와서 보고 배울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모든 님들께 오월을 맞이하여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 하시 길 빕니다.

꽃은 향기가 있어 좋고,
친구는 위로가 있어 좋고,
만남은 설레임이 있어 좋고,
사랑은 그리움이 있어 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