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이 이제 발라드 가수로 자리잡은 모습이네요. 노래 좋습니다. ^_^

http://222.108.229.61/일장/음악/40479180_192K.wma

일장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_____^
참 빨리도 들려주시는군요. ^^*
백지영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더욱 빛을 발하는군요. ^_^

나머지 곡도 들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너무 무리한 부탁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일장님 ^^;

신나라님..
자료실에 제 폴더안에 지금 요청하신 앨범 올리고 있습니다.
8분정도 걸리네요..ㅜ.ㅡ
8분후에 가셔서 받아서 들어보세요..^^
좋은밤 되세요~

반딧불님 기다리겠습니다. ^^
역시 소미님 홈에는 좋으신 분들이 많아서 굿입니다. ^_______^

두 님(일장님, 반딧불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_^

업 끝났습니다..^^
항상 저두 이곳에서 도움만 받는데요 멀...
제가 좀만 더 일찍 올려드렸어요 일장님 덜 고생하셨을텐데 죄송하네요..

노래가 참 좋네요.
아픔을 딛고 다시 정상의 자리에 서기까지의 고통이
노래에 흠뻑 묻어나는 것 같아서 더 애절한 것 같습니다.

제가 두 분을 고생시켰네요 ^^;
거듭 부탁의 말씀에 죄송스럽고,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반딧불님의 그런 세심한 배려가 우리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것 같아서
기분 좋은 밤이 될 것만 같습니다. ^___^

저는 고생한거 없습니다.
일장님이 고생하셨죠.^^*

신나라님이 이렇게 기분좋아 하시니 저또한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것은 부탁이 아닌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서로 도울수 있으면 돕구 살아가는 정 아니겠어요?
그래서 이렇게 도움을 드리는 사람이나 도움을 받는사람이나 서로 만족하기 때문에 누가 죄송하고 누가 미안해 하는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죄송같은 생각은 하지도 마시고 즐겁게 감상하세요.

신나라님두 편안한밤 보내시구요...
오늘밤부터 비 많이 온다고 하니 낼은 우산 큰거로 준비하세요..ㅎ

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싸이월드에도 드뎌 올라왔네요 ㅎㅎㅎ

그렇군요. ^_^
어젠 간절히 듣고 싶었던 음악인데
이젠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ㅎㅎㅎ

제가 어제 이 음악때문에...
도시락 안 듣긴다고 문의를 했는데,,,,ㅎㅎ
오늘 와서 보니 올라와 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