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서 글 올립니다!
2016.07.24 02:36
예전 함께했던 분들 잘 지내고 계신지 뜬금없이 궁금해서 들어와봤네요 ㅎ
누군가는 저처럼 생각나서 한번 들렀다가 이 글을 보실겠지요?
누군가는 저처럼 생각나서 한번 들렀다가 이 글을 보실겠지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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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016.07.2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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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016.07.26 11:59
요즘은 토렌토라는 팁으로 다 해결하고있어요 -
까치
2016.07.26 18:14
^^
토렌토 한 동안 안돼서, 삭제하고, 잊어 먹고 있었는데..
잠시 살펴 보니, 저작권 벌금 사례가 제법 눈에 띄네요 -
따뜻한강
2016.07.27 09:45
ㅎㅎ 뭐 추천해 주실만한거 없으신지?..ㅎ -
우회
2016.08.10 16:59
ㅋㅋ 결혼은...
먹고살기 저만으로도 힘들어서 ㅠㅠ
애초에 접었다는...
토렌토? 전 처음들어보네요,
요즘은 폰에서 바로바로 어플로 노래를 들으니.. 자동으로 합법적으로 노랠 듣게됐네요 전ㅋㅋ
예전에 곡 다운로드 받고 옮기고 어떻게 그러면서 들었나 모르겠네요~ -
행복
2016.08.11 15:20
우회님 반가워요... -
Q-MAN
2016.08.27 10:27
여기야 말로 인터넷의 추억이 담긴 박물관이네요. 기억나십니까? 소스 생성기 -
우회
2016.08.29 16:29
Q-MAN 님, 행복님, 깨비님, 까치님~~
혹시나 해서 글 남기면 역시나 다들 가끔씩 방문하신다는 것을 증명하시듯 댓글 남겨주시니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옆에들 계신다면 한번씩 와락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이곳은 추억이 깃든 장소지요~
뮤태부터 시작해서 이곳으로 이동하여 비공개 커뮤니티로 이루어져 속닥속닥 정보를 공유했던ㅎㅎ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세상에.. -
까치
2016.09.05 07:42
2~3년 정도 밖에 지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10년이라니..
지나고 나면, 번개 불에, 콩 구워 먹듯이
참 금방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들...^^ -
위드
2016.09.15 10:14
2004년에 가입을 했으니 정말 12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가끔씩 들려서 눈에 익은 닉네임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가을이
2016.09.30 12:06
반가운 분들이 여기 다 계시네요..ㅎ
오랜만에 와서 흐뭇하게 웃다 갑니다
행복한 날 보내셔요 ~^^ -
깨비
2016.12.11 18:28
한 동안 일이 있어 못들어 오다가 오늘 들어왔습니다.
역시 추억을 찾아 왔어요.
반가운 멧세지들이 올라와 있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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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