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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는 누군가가 나에게 고마운 존재라면 후회없이 애정을 쏟아 부으세요.
전 지금 무척 후회하고 있답니다.
요새 비가와서 그런 것도 있지만 영 흥이 안나네요.
어떻게 해야 할 지... 참... 휴~~
정말 답답한 요새입니다.
아~ 오늘은 술도 생각나고, 담배도 한 대 피고 싶네요.
죄송 합니다. 이런 글 남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