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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차분한 하루 입니다.

행복 2007.03.06 11:34

어제는 여러가지의 사실관계를 확인 하느라
행복이 녹초가 된 하루였습니다.ㅎㅎㅎ

그러나 역시 소미홈가족 여러분의 보안의식은 믿을 만 하였습니다.
에프킬러님이 이제는 저작권법에 대하여 깊숙히 인지를 하심에 따라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모습에 공감을 합니다.

1.저작권법 발효
-2005년 1월17일 시행하면서 3개월의 홍보기간을 거쳐
현재 재수없게 걸리면 문제 되는 것이 요즘입니다.

2.아이디 한개를 여러사람이 사용
-두사람 또는 여러사람이 아무 생각없이 공동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전부터 있었습니다.
에프킬러님이 홈페이지를 개설하면서 킬러님 레이더에 포착되면서 공개수배령까지
내리는 어제였습니다.

게시글 제목을 보면 엄청 죄를 진 듯한 제목 이였습니다.
이 점 에프킬러님이 저작권과 당황 하시면서 글을 올린 것이라 사료되옵니다.
따라서 제가 글제목을 좀 바꿔 달았습니다.
아이디를 소미홈에서 같이 사용하시다가
에프킬러님 홈 가입시 독립을 하신 것으로 유추해석됩니다.
그 분에게 세적운운 하셨는데 행복이의 눈높이에서 볼 때 절대 아니며 안심하셨으면 합니다.

3.준치기님 갬플 월권사용
-준치기님이 아이디와 패스워드 믿고 다 주셨는데 견물생심이라 ....
처음 입장시에는 조심스럽게 보다가 간댕이가 커지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ㅎㅎㅎ

재밌는 제목을 보고 이제는 다운로드를 하고싶은 마음 이해됩니다.
그 곳은 다운로드와 동시 재생이 가능 합니다.
그 후 준치기님 방에 그대로 다운로드하여 자리잡는 것 같습니다.
이점 몰라서 실수를 한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조심 여부를 떠나서
로그인 못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됬습니다..

끝으로
어제는 가족끼리 의심하는 너무 어수선한 하루였습니다.
프리보드 게시판에 너무 경직된 제목을 순화 하면서 안심 하시라고 몇자 적고
음악 한 곡 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