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서야 확인 쪽지를 다 발송했네요...
몇분은 놀이터에서 가입하신듯하여 쪽지를 보내지 않았지만..자주 못보던 닉이 있어서 불안하네요..
학생으로써 이제 개학해 소미홈은 저녁에 잠깐 들르는 정도로 방문을 못합니다.
학교 내에도 인터넷 사용을 거의 못하고 있고요..

일일히 수작업으로 모든 분들께 쪽지를 보내 드렸습니다.
현재 많은 분들께서 확인해 주셔서 포인트 부여를 해드렸고, 저에게 확실히 확인되시는 분들은 확인절차를 생략했습니다.

이번 엑스피'렌'드님 사건도 그러하고, 저작권법 강화 움직임에 소스 검색에 대한 의지가 떨어지기도 하네요.
일단 소나기는 피하고 봐야 하기에 오늘 12시부로 파일 서치들은 내릴겁니다.

이래저래 피곤해서 말도 잘 안나오네요..
하여튼, 확인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으론 이런 불미스런 사건은 일어나서는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