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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 이후로 오늘로서 300회가 넘었네요.. 나도 몰랐는데...
아무튼 여기오면 웬지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그러다보니 자주 오게 되고...
또 그러다보니  하루라도 빠지면 뭔가 허전하고....
또또 그러다보니 아마 내가 중독된듯한 착각이 들기도 하고... ㅎㅎ


소미님을 비롯하여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접속회수가 1000,2000회 이런식으로 죽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존재님께서 만드신것을 행복님께서 아르켜주신것....(자닌토 앨범 통째로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