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iok.com    

한국어

Board



행복님, 소미님





깨비님, Hyuni님 (이슬이가 너무 튀네요 ㅋㅋㅋ)





나우리너님, 하늘사랑님 (두분이 형제 같아 보이시죵? ^^)





Hyuni님, 반딧불님, 따뜻한강님





따뜻한강님, 저 ㅋㅋ, 나우리너님





소미님, 깨비님





죄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나우리너님, 소미님, 행복님, 반딧불님, 깨비님, 준치기, 깨비사모님, hyuni님,

그리고 가운데 하늘사랑님~ (따뜻한강님은 개인사정으로 조금 일찍 가셨네요^^)

즐겁고 넉넉한 자리였습니다~

다들 처음이신데 좀더 화목하려 노력을 많이 해주셨고 특히, 지방에서 올라오셔서

시간을 많이 써주신 행복님,hyuni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