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참석에 감사 드립니다.

2006.11.26 11:34

somi 조회 수:543

어제 모임에 참석해주신 회원 여러분과
응원회주신 모든 회원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모두 무탈하게잘 귀가하셨는지요.
대전에서 오라 오신 행복님 혀니님 잘 내려가셨나요?

모임을 주선해주신 행복님과
장소를 물색하여주신 준치기님
수원에서 올라오신 깨비님부부는 참 보기 좋고
행복해 보여 좋았습니다 ^^ 도깨비~
그리고 어렵게 모임장소까지 오셨다.
그냥 돌아가신 하얀님 정말 고맙습니다.
따듯한강님 하늘사랑님 반딧불님 혀니님
나우리너님 닉네임에 숨어있는 뜻 정말 좋았습니다.

모임에 참석 못 하신 회원분에게도
모두 감사들이며 다음 기회가 오면
그때는 주저 마시고 참석하시어 얼굴 한번
자랑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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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11:56

묶혀 있는 몸이라 참석하지 못하여 서운하고 죄송스럽습니다.
소미님 & 행복님 & 참석하신 모든분에게 다시한번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댓글
준치기

2006.11.26 12:19

어제 너무 즐거웠습니다!~ ^^
지금 나가봐야 해서 사진도 내일에나 올릴 수 있겠어요~
기다려 주세요 ㅎㅎㅎ

댓글
포이

2006.11.26 12:21

즐거운 모임 되셨는지요..
참석을 못해서 아쉽군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
사진이 궁금하군요 ㅎㅎ

댓글
딜런

2006.11.26 13:07

즐거운 모임이셨나요? ^^
참석하지 못해서 아쉽군요.. 사진을 기대해 봅니다~

댓글
깨비

2006.11.26 13:41

정말 즐거웠던 모임이었습니다.
다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집사람까지 데리고가 불편을 드리지나 않았는지 .....
꼭 보고 싶었던 분들이 있었는데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다음을 기약해야죠.
다음에는 가족모임으로 해서 등산을 가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부득이 혼자 오셔도 환영합니다.
어제 뵌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님의 자상하신 말씀,
소미님의 겸손하신 말씀,
하늘사람님의 정겨움(저랑같은 수원이라),
나우리너님의 깊은 넓은 닉내임의 의미,
따뜻한강님의 소탈스러운 웃음,
반딧불님의 서로를 생각하는 깊은 배려,
준치기님의 활달하고 순순한 넉두리,
현이님의 효성스러운 마음씨
이 모두가 고이고이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것들이었습니다.
정말정말 고맙고 감사한 분들이었습니다.
사진이 기대되네요. 준치기님...

댓글
.

2006.11.26 13:52

아침부터 비가오네요,,,,,
참석못해서 죄송합니다,,,,,,
사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8

댓글
신나라

2006.11.26 14:16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셨는지요.
비록 개인적인 일로 참석하지는 못하였으나,
마음만은 언제나 늘 함께였습니다.

자꾸만 준치기님이 올려주실 사진이 기대되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아겅이

2006.11.26 14:30

아고.. 아겅이는 간다 해놓고는.. 집에 급한일이 생겨서 연락도 없이 불참했네요.. 다음번에는 꼭 참가 하도록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__)(--)

댓글
하늘사랑

2006.11.26 14:34

소미님,그리고 모임을 위해 애써주신 행복님 준치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많은분들이 참석하셨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댓글
금바다

2006.11.26 14:36

모임 잘하셨나요? 참석하지못해죄송합니다

댓글 수정 삭제
행복

2006.11.26 14:50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참석하신
소미님 포함 가족님 모두 정말 반가웠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따뜻한강

2006.11.26 15:30

ㅎㅎ어제 반가웠던 즐거웠던 시간은 오래오래 여운이 있을듯 합니다..ㅎ
반가웠습니다...
행복님 소미님 준치기님을 더불어 참석하신 분들게 감사하단 말씁 드립니다..ㅎ

댓글
sunrise

2006.11.26 17:28

즐거우셧다니

사연이 잇어서 참석하지 못한

저로서도 매우 기쁩니다

~~~

댓글
반딧불

2006.11.26 17:40

소미님...
저 바딧불이 아니고 반딧불인데요...ㅜ.ㅡ

댓글
바다비

2006.11.26 19:08

모두들 즐겁게 보내신거 같네요..^^
저도 언젠가는 기회가 되면
뵐때가 있겠쬬...^^

댓글
하얀

2006.11.26 20:04

소미님.. 행복님, 혀니님,하늘사랑님...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자리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대...ㅠㅠ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기쁩니다..^^

자리 마련해주신 행복님.. 그리고,,장소 물색하시느라.. 애쓰신.. 준치기님...
고생 하신만큼.. 즐거우셨다니.. 저 또한 맘이..행복하네요,,^^

소미님,, 항상 감사한 맘으로,, 다녀 간답니다~~~

소미홈 가족님들,,, 사랑합니다~~~~^^

댓글
행복

2006.11.26 20:58

잠시라도 약속장소에 오신
하얀님의 소중한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게 뵙는 것만 하더라도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하얀님의 소미홈에 대한
깊은 애정을 옆볼 수가 있었습니다.

하얀님 감사합니다.

댓글 수정 삭제
하늘비

2006.11.26 21:50

즐거운 모임들 하셨군요.
전 먹고사는게 뭔지 ㅡ.ㅡ;;;
언젠가 기회가 되면 좋은시간 같이 했음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을것 같아 부럽습니다.

댓글
★Best★™

2006.11.26 21:56

아...말만 들어도 풍경이 눈앞에 선합니다^^*
온라인 상으로 보는것과
실제로 만나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겠지요...
그래도 소미홈 가족의 마음씨만은
그대로일 것을 생각해보면서
내년 정모기회를 기약해 봅니다^^

댓글
슬러거

2006.12.01 18:44

소미님 혀 꼬였다 ㅎㅎㅎ

댓글
mjjwen

2008.11.09 00:41

모임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인터넷 사정이 안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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