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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2006.07.16 01:27

신나라 조회 수:337

출장중인데, 주말이라 잠시 집에 왔습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집은 역시나 마음 편히 쉴 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__^
거의 매일 출첵은 하지만, 어떤 글이 올라와 있는지는 알 수 없었는데,
거의 보름만에 여러 곳을 둘러보니 바뀐게 많군요. ^^
아쉬운건 도시락이 폐쇄되었다는 소식이.................. ㅠㅠ

여러모로, 수고해 주시는 소미님 홈의 회원님들께
무더위와 장마를 잘 견뎌내시라는 인삿말로 끝맺을까 합니다.
한동안 제 글이 없더라도 양해해 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늦은 주말 밤과 연휴,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