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주룩 주룩 내리고 있는데 소미홈 회원님들은 머하고 계실까 생각드네요..ㅋ
오늘도 어김없이 습관적으로 이곳에 들어와 사랑해님이 남기신 글을 보니 한편으로는 찔리기도
하고 글도 안 올라오는거 같아 그냥 몇 자 적어봅니다..^^

일장님께 안좋은일이 생기면서 정말 홈 분위기가 많이 다운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모두 이럴때 일수록 더 열심히 글도 남기고 활동했으면 좋겠네요.
일장님께 응원글도 많이 남기구...^^*

저두 요즘 날씨탓인지 많이 의욕도 떨어지고 무기력해지면서 점점 나태해 지는거 같네요.
그러다보니 괜시리 우울도 해지는거 같기도 하구...
제 스스로도 그래서 반성하며 노력중입니다.

일장님은 그동안 너무나 열심히 고생하셨으니 좀 쉬시구요...
이 글을 보며 찔리는 분들은 다시 화이팅 하고 열심히 살아봅시당..ㅋ

비 오는날 동동주에 파전에 딱인데 군침만 삼키며 혼자 떠들고 갑니당..^^
좋은밤 되세요~